[사진]현대차 i40, 기아차 UB 제네바서 최초공개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11.03.02 09:58
글자크기
↑(사진 왼쪽부터)양승석 현대차 사장,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 박상기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알랜 러쉬포트(Allan Rushforth)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br>
<br>
 <br>
<br>
↑(사진 왼쪽부터)양승석 현대차 사장,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 박상기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알랜 러쉬포트(Allan Rushforth)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사진 왼쪽부터)폴 필포트(Paul Philpott) 기이차 유럽법인 부사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부사장. ↑(사진 왼쪽부터)폴 필포트(Paul Philpott) 기이차 유럽법인 부사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부사장.
현대차는 1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1 제네바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유럽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유럽전략형 중형왜건 'i40'(프로젝트명 VF)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기아차도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수출명:리오)'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신형 모닝(수출명 : 피칸토)과 K5 하이브리드(수출명 : 옵티마 하이브리드)도 함께 선보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