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나은행
'어르신을 위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은 상대적으로 점포수가 적어 은행 방문이 불편한 비수도권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 등 금융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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