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2월엔 반등..한전 KT 삼성전자 등 유망

홍찬선 머니투데이 금융부장 2010.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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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타임]오성진 현대증권 WM리서치센터장

[위기에 더 강한 자산배분 전략]

Q1. 미국과 중국의 돈줄죄기가 국내 증시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투자자 역시 불안한 한주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Q2. 중국의 지급준비율 추가 인상 전망에 일부 은행이 신규대출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중국의 긴축움직임...증시에 미칠 영향은?





Q3. 수급이 엉망입니다. 특히 영향력이 큰 외국인 지난 며칠동안 1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는데요. 외국인들의 ‘바이코리아’ 추세 꺾인다고 봐야할까요?



Q4. 기관의 매도세도 불안감을 더 키우는 모양새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멈추지않으면 지수는 쉽게 회복되기 어려울텐데요?

Q5. 증시만큼이나 환율도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환율 전망은?

Q6.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앞으로 신용등급을 내릴 수 있다는 뜻아니겠습니까?


Q7. 주초에 오바마의 초강력 금융규제안이 발표되면서 국내 은행계열 증권사 규제강화도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나왔는데요... 은행업종은 산 넘어 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망은?

Q8. 언젠가 오성진센터장께서 과거의 기억을 더듬다보면 미래가 읽힌다는 말을 하신적이 있는데~ 지금의 주식시장 99년 IT 버블 당시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지?



Q9.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간접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장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직접 투자를 한 사람보다 오히려 펀드에 투자한 사람들의 수익률이 더 높았다고... 그런데도 펀드 환매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펀드 시장 전망 어떻게 하고 계신지?

Q10. 앞서 펀드도 주식처럼 골라야한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체크해가며 펀드를 골라야하는지?

Q11. 이야기나온김에 유망 펀드도 좀 소개해주시죠?



Q12. ‘G2'쇼크...국내 금융주 펀드나, 차이나펀드가 타격을 입지는 않을지?

Q13.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시작됐는데 증시역시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 변화가 예상됩니다. 유망 섹터는?

Q14. 3/4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되면서 어떤 펀드가 어닝시즌의 혜택을 입을지 관심이 모아지고있는데?



Q15. 원자재 펀드의 투자 전망은 어떻습니까?

Q16. 브릭스 펀드 투자 전망은?

Q17. 마지막으로 2월장을 시작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될만한 전략을 세워주신다면?

머니투데이방송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매주 금요일 오후 4~5시 생방송되고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3시에 재방송됩니다. 리서치센터장과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성공투자전략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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