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동시분양 협의체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러지게 됨에 따라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견본주택 오픈 일정을 하루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라 동시분양, 30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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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로 예정돼있던 청라 동시분양 견본주택 개관이 30일로 연기됐습니다.
청라 동시분양 협의체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러지게 됨에 따라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견본주택 오픈 일정을 하루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K건설과 동양메이저건설, 한양, 반도건설 등 4개 건설사는 국제업무 지구 인근에 중대형 아파트 총 2천4백39세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청라 동시분양 협의체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러지게 됨에 따라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견본주택 오픈 일정을 하루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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