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48,500원 ▲2,500 +1.02%)와 기아차 (105,100원 ▲1,600 +1.55%)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만4천대를 팔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하고, 기아차도 2만 2천대를 팔며 판매가 3.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GM은 미국 내 판매가 49%나 떨어졌고, 포드는 40%가 줄어들었습니다. 도요타도 31% 감소한 11민7천대를 파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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