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실습생이 소음대책 지역에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주민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실습생 9명은 김해공항 소음대책 지역 주민에게 나눠 줄 반찬을 만들어 나누고 소통했다. 실습생은 항공업 종사를 희망하는 예비 항공인으로 김해공항 소음대책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말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사내 송년 바자회 '에나바다'를 열고 모은 수익금 200만원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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