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서멘자 존스홉킨스대 교수/사진제공=지트리비앤티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이번 임상2상은 재발된 교모세포종(GBM)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OKN-007과 Temozolomide의 병용투여의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이라며 "오클라호마 대학의 스Stephenson Cancer Center,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 등 주요 미국 암 전문 병원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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