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호프레스토랑 '빠담빠담' 프랜차이즈 브랜드 런칭

치킨이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메뉴이다. 특히 최근 고급스러우면서도 맛깔스러운 치킨전문점이 생겨나면서 서민형 외식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스펍 치어스를 운영 중인 (주)치어스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의 <빠담빠담> 이 우리 입맛에 맞는 파스타치킨을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치킨카페가 새롭게 론칭했다.

빠담빠담은 저가형 치킨전문점에서 흔히 볼수 없는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매장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아,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다양한 메뉴와 함께 주류 역시 하이트 생맥주를 비롯해 기린이치방 생맥주, 다양한 에이드 등 폭넓게 구비돼 술이 약한 고객들도 즐겁게 음주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인테리어에서도 기존의 치킨전문점 분위기와는 차별화를 뒀다. 따뜻한 느낌의 원목과 조명을 이용해 유럽의 품격과 북유럽의 세련된 실용미를 함께 추구했다.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공간이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다시 찾고 싶은 아늑함을 제공하고 있다.

평범한 치킨전문점에 식상해하던 고객들은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빠담빠담에서 부담 없이 한 잔 즐길 수 있다.

빠담빠담을 런칭한 (주)치어스는 유통, 프랜차이즈, 교육 등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체 조리 개발 연구소와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관리, 법률, 변리, 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자문위원단과 경험과 능력이 풍부한 슈퍼바이저와 조리바이저를 통해 가맹점주의 성공 창업을 이끌어내고 있다.

창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매출 부분 일 것이다. 빠담빠담은 눈에 보이는 단기적인 매출보다는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본사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낮은 단가에 물류를 공급받고 있어 같은 매출이라도 수익률이 높은 게 장점이다. 특히 생계형창업자, 소자본창업자들을 위한 실속 창업조건을 선보이고 있다.

빠담빠담은 15평대를 기준으로 주방 1명, 홀 2명 등 최소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생계형 창업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5,000만원 정도면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은 낮지만, 높은 수준의 메뉴와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로 올해 하반기 매스티지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소자본 창업이나 외식 창업, 생계형 창업, 주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빠담빠담의 경쟁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