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수도권 1억 원 미만 저가아파트 수는 7만 5천 가구로 연초에 비해 1.1% 늘었다.
서울은 882가구에서 600가구로 줄었지만, 경기와 인천은 각각 천여 가구씩 증가했다.
신경희 부동산뱅크 리서치팀장은 "경기와 인천에 소형물량이 많고 단기간에 급등한 지역 중심으로 가격이 재조정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출연 : 부동산뱅크 신경희 리서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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