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은 충분한 유동성 보유하는가. 금융기관 보유자산이 건전하느냐. 금융기관 자본이 적정한가 등은 위기가 발생하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유동성 공급을 위해 한은 노력하고 있다. 자산 건전성은 캠코에서 부실자산 매수 등 검토하고 있다. 자본 적정 관련해선 자본확충펀드 20조원 조성중이다. 모든 노력 어울러지면 타결될 것이다. 모든 노력해도 부족하면 그 때되면 공적자금 투입도 당연히 검토. 지금은 앞서 노력이 있을 것이다. 금융위에서 구조조정 자세한 얘기가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