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르노삼성 전무(영업본부장)는 "QM5 가솔린 씨티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며 "이번에 신규 트림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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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9.01.05 13:17
르노삼성, QM5 가솔린 '씨티' 차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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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25 플러스·LE25 2개 트림 추가
르노삼성자동차가 5일부터 QM5 가솔린 2WD 씨티에 신규 트림(차종) 2개를 추가해 선보인다. 이에 따라 QM5 씨티 트림은 기존 LE25 플러스와 RE25에서 SE25 플러스와 LE25에 이르기까지 4개 모델로 확대됐다.
박수홍 르노삼성 전무(영업본부장)는 "QM5 가솔린 씨티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며 "이번에 신규 트림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QM5 가솔린 2WD 씨티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2.5 CVTC 엔진과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변속기를 적용, 동급 최고인 11.2km/ℓ의 연비를 구현하면서 동급 최대인 171마력을 갖췄다.
박수홍 르노삼성 전무(영업본부장)는 "QM5 가솔린 씨티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며 "이번에 신규 트림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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