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내년 3월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 순이익이 500억엔(5억56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11월 1일 발표한 순익 전망치는 5500억엔 이었다.
토요타, 올 순익 전망치 또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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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제조업체 토요타 자동차가 엔화 강세와 북미, 유럽시장 판매 부진으로 올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또 한차례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토요타는 내년 3월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 순이익이 500억엔(5억56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11월 1일 발표한 순익 전망치는 5500억엔 이었다.
영업 손실은 1500억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토요타는 내년 3월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 순이익이 500억엔(5억56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11월 1일 발표한 순익 전망치는 5500억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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