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통일·외교 정책은 누가 제일 나을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2007.09.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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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광주서 TV토론회

▲(왼쪽부터)이해찬 손학규 유시민 정동영 한명숙 후보▲(왼쪽부터)이해찬 손학규 유시민 정동영 한명숙 후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5명이 7일 전남 광주 5·18 기념문화회관에 모여 예비경선 후 첫번째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YTN과 야후 웹사이트, 광주전남 지역방송 등으로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에선 통일외교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TV토론회를 지켜보는 지지자들▲TV토론회를 지켜보는 지지자들
▲유시민 후보가 복지부장관 시절 518유족의 의료보험 혜택을 축소했다며 일부 유공자들이 시위를 벌였다. ▲유시민 후보가 복지부장관 시절 518유족의 의료보험 혜택을 축소했다며 일부 유공자들이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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