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북한 250개 미사일발사대, 방어태세 새로운 부담"

머니투데이 김인한 기자, 박상곤 기자 2024.08.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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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전체회의 직후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250개에 달하는 '이동식 미사일발사대'(TEL)가 머지 않아 전방에 전력화할 가능성에 우려했다"며 "방어 태세에도 새로운 부담이 생겼다는 점도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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