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해냄 시리즈는 당근마켓의 유튜브 채널 '당근비즈니스'에서 연재 중이다. 현재까지 5편이 올라왔으며, 오는 8월까지 총 11편의 에피소드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각 에피소드마다 꽃집부터 카페, 농구교실, 수리업체, 음식점까지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을 인터뷰해 업종별 특화된 로컬 마케팅 방법에 대한 조언들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당근마켓은 오는 10일까지 동네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당근 광고가 알고 싶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당근마켓 광고와 관련된 5문 5답을 확인하면 광고 캐시 1만원을 즉시 증정한다.
최정윤 당근마켓 마케팅팀장은 "동네 주민들에게 가게를 알리고 단골 손님을 확보하기 위해 당근비즈니스를 찾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며 "당근비즈니스 채널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 또 다른 '사장님이 해냄'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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