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춘추관에서 60점의 작품을 감상한 윤 대통령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2.9.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 연휴인 지난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전을 방문한 데 이어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백건우 피아니스트, 이상봉 디자이너 등이 춘추관을 찾아 관람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서울=뉴스1)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막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8.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김근수기자 = 영화 ‘코다(CODA)’로 제94회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은 미국 배우 겸 감독 트로이 코처가 장애예술인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7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 앞에서 배우 윤여정씨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한국농아인협회 제공) 2022.09.07.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오후 2시에는 김은지 작가, 방두영 작가 18일에는 정은혜 작가가 관객들과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시작한 특별전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리고 있는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전시장에서 참여작가인 박영실 씨가 지난 3일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9.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