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은 내년에도 미주 서안 노선 영업력 확대와 미주 동안 서비스 노선 확충 등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는 "내년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가 올해 영업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SM상선, 올해 영업익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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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은 내년에도 미주 서안 노선 영업력 확대와 미주 동안 서비스 노선 확충 등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는 "내년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가 올해 영업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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