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바코는 전날보다 3%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바코는 올해 1분기 645억원의 매출액과 1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35%, 20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33억원)의 절반을 1분기 이미 달성했다.
아바코,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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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디스플레이장비 전문업체인 아바코 (18,350원 ▲2,200 +13.62%)가 올해 실적 개선감에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PCB(인쇄회로기판)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에서도 수익성을 올려줄 대형 수주와 신규 아이템이 더해지고 있다.
8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바코는 전날보다 3%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바코는 올해 1분기 645억원의 매출액과 1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35%, 20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33억원)의 절반을 1분기 이미 달성했다.
8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바코는 전날보다 3%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바코는 올해 1분기 645억원의 매출액과 1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35%, 20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33억원)의 절반을 1분기 이미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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