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 1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에드가 드가의 대표작 40여점을 전시한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서 설치된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