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산업의 특수성과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여성은 현장직, 영업직 등 인사고과가 높은 주요 보직에서 배제당하고 있다"면서 "조직 내 성에 기반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규정과 기준을 세워줄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2019.6.18/뉴스1
[사진] '건설현장 내 성차별 없애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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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산업의 특수성과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여성은 현장직, 영업직 등 인사고과가 높은 주요 보직에서 배제당하고 있다"면서 "조직 내 성에 기반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규정과 기준을 세워줄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2019.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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