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는 15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75kg급 패자부활전에서 중국의 양빈을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사진]김현우,'편파판정 잊고 동메달결정전 진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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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는 15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75kg급 패자부활전에서 중국의 양빈을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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