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치킨더비
이는 지상파 프라임타임 뉴스에도 보도 될 만큼 화제가 되고 있으며 실제로 중국 현지에서 치킨 맥주의 합성어인 ‘치맥’이 유행어가 될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민간식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치킨이 이제 중국인들의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게 됐다.
그중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더비(www.chickenderby.co.kr)’ 또한 기존 치킨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치킨더비는 순살크리스피, 순살후라이드, 순살파닭, 순살양념, 마늘전기구이, 후라이드, 크리스피, 골뱅이, 마늘소세지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또한 당일 배송하는 신선한 재료, 치킨더비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첨가된 수제요리,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롤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치킨집의 인테리어와는 다른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꼼꼼한 고객 관리를 통한 고객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치킨더비 관계자는 “고객과 점주, 본사가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을 위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치킨더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