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인테리어에 대한 특징을 살린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높일수 있다.
오사카식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오사카 지하철 노선부터 여행지도, 가이드북,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다양하다.
주메뉴로는 돈까스, 라멘, 돈부리, 우동, 소바, 커리 등 다양하다. 또 분기별로 신메뉴를 출시해 식상함 마져 잊어버리게 만들고 있다.
아리가또 맘마를 운영하는 '트랜차이즈' 김재훈 대표는 "오사카의 분위기를 유지키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특히 직접 오사카 방문을 통해 인테리어 소품부터 신메뉴 아이디어까지 찾아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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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리가또맘마’는 가맹사업을 통해 30여개 매장이 성업중에 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운영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