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깔의 국수면..여심을 사로잡는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2.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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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빛깔의 국수면..여심을 사로잡는다


외식 프랜차이즈 토핑국수&한식돈부리 전문점 ‘셰프의국수전’이 새롭게 3종 신메뉴를 출시했다.

일명 ‘신메뉴 삼총사’라고도 불린다. 셰프의 꼬치어묵국수(5500원), 셰프의 소고기짬뽕(6000원), 셰프의 왕만두칼국수(6500원) 등이다.

특히 ‘셰프의 왕만두칼국수’는 국수면을 홍초로 반죽된 면을 사용해 선홍빛깔을 띤다. 여심을 사로잡음은 물론 속이 꽉차고 담백한 왕만두가 곁들여져 겨울 별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셰프의국수전 메뉴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최인선 셰프는 한식스러운 맛과 식재료를 이용해 오감으로 즐기는 차별화된 메뉴들을 선보여 왔다. 최인선 셰프는 “이번 신메뉴 삼총사도 국내고객은 물론 해외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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