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자산운용은 지난 9월 2일 키움증권의 전액출자(자본금 200억)로 설립됐다. 키움자산운용은 저렴한 수수료로 성공한 키움증권처럼 온라인에 특화된 저보수의 인덱스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키움자산운용, 자산운용업 본인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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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증권사 키움증권 (130,200원 ▼2,300 -1.74%)이 100% 출자한 키움자산운용(대표이사 윤수영)이 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산운용업(증권전문자산운용업) 허가를 받고 이달 말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키움자산운용은 지난 9월 2일 키움증권의 전액출자(자본금 200억)로 설립됐다. 키움자산운용은 저렴한 수수료로 성공한 키움증권처럼 온라인에 특화된 저보수의 인덱스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키움자산운용은 지난 9월 2일 키움증권의 전액출자(자본금 200억)로 설립됐다. 키움자산운용은 저렴한 수수료로 성공한 키움증권처럼 온라인에 특화된 저보수의 인덱스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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