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연구원은 "휴켐스는 아시아 대표 중소형주로 국내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질산/질산 다운스트림 제품의 아시아 지역 수요가 증가세에 있고 연간 15%이상의 마진율은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생산능력 확대 및 사업 수직계열화로 국내 시장지배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5460억원(전년대비+20.7%), 영업이익 961억원(16.1%)로 견고한 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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