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펀드, 우선협상 금융주관사 3곳 선정

머니투데이 김성호 MTN 기자 2009.05.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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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공모하는 첫 미분양펀드의 우선협상 금융주관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 금융주관사는 하나-신한 컨소시엄과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컨소시엄, KB-동부 컨소시엄 등 모두 3개 컨소시엄입니다.





이번 미분양펀드 공모에는 총 28개사,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펀드구조, 부동산펀드 판매와 수탁실적, 재무안정성, 미분양 주택규모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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