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5,600원 ▲2,100 +2.03%)와 채권업계에 따르면 발행 규모는 4000억원이고, 만기 3년에 표면금리 2%, 만기보장수익률은 5%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기아차 관계자는 "자금 조달 방안의 하나로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다음 달 열리는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할지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