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른바 떼법,정서법을 앞세워 법을 지키지 않는 집단 이기주의를 시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법질서 확립 특별팀 운영(상보)
글자크기
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7일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집단 이기주의를 시정하기 위해 법령의 합리적 정비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고 법질서 바로세우기 국민운동을 추진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른바 떼법,정서법을 앞세워 법을 지키지 않는 집단 이기주의를 시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불법 폭력 집단행동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검찰, 경찰, 노동부 등을 중심으로 산업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법 질서 바로세우기 국민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른바 떼법,정서법을 앞세워 법을 지키지 않는 집단 이기주의를 시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