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환 신영증권 이코노미스트
-3분기 GDP 전기비 1.2%
-3분기 GDP 전년동기비 5.0%
이는 투자부문의 부진 때문이다. 상반기까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설비투자가 3분기에는 둔화 추세로 접어들 전망이다. 성장동력으로 기대가 컸던 건설투자는 지방건설경기 부진으로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수출의 높은 증가세와 민간소비의 무난한 성장으로 전반적인 흐름은 우상향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동석 삼성증권 이코노미스트
-3분기 GDP 전기비 : 1.2%
-3분기 GDP 전년동기비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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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성장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소비의 회복이 가세하고 있고, 고정자본형성 둔화는 부담 요인이다.
정용택 서울증권 이코노미스트
-3분기 GDP 전기비 : 없음
-3분기 GDP 전년동기비 5.4% 증가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 및 통관일수의 부족이나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대외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기 호조를 비롯한 대외수요 증가 및 이로인한 수출의 경기견인력 유지와 소비경기의 반등에 힘입어 2분기보다 양호한 성장세 시현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고유선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
-3분기 GDP 전기비 1.2%
-3분기 GDP 전년동기비 5.2%
안정적 수출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중심의 내수 경기 회복이 예상된다.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이코노미스트
-3분기 GDP 전기비 1.5%
-3분기 GDP 전년동기비 5.2%
3분기의 경우 고정투자 둔화, 수출증가세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가 호조를 보이며 내수와 수출이 비교적 균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장화탁 동부증권 이코노미스트
-3분기 GDP 전기비 1.4%
-3분기 GDP 전년동기비 5.1%
전종우 SC제일은행 이코노미스트
-3분기 GDP 전기비 없음
-3분기 GDP 전년동기비 5.4%
계절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서브프라임 문제등의 이유로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