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동신문, 천리마시대 보건일꾼들 조명…"충실성 지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천리마시대 보건일꾼들처럼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인간생명의 기사가 되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천리마시대 보건일꾼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 풍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라고 강조했다. '천리마시대'는 북한에서 사회주의 노력경쟁운동 '천리마운동'이 진행된 1950년대 중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를 일컫는 말이다. 사진은 천리마시대 보건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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