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_Get Natural 솔티드. /사진제공=BGF리테일
CU의 Get Natural 시리즈는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한입'을 콘셉트로 한 건강 견과 브랜드로, 가볍게 먹는 간식을 고를 때도 건강 관리에 몰입하는 트렌드에 맞춰 견과류와 건과일 등 다양한 농산 원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자극적인 시즈닝 없이 원물 자체의 담백한 맛을 담아 간식이나 안주로 건강하게 즐기기 좋다. 원물 수작업 선별 과정과 특허받은 저온 로스팅 기술, 전 공정 항온·항습 시스템 등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맞게 제조됐다.
이같은 반응에 맞춰 CU는 이달 솔티드 피스타치오, 솔티드 아몬드(각 2500원)를 출시하고 Get Natural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솔티드 라인은 기존 Get Natural 시리즈 인기 품목인 아몬드, 피스타치오의 짭짤한 버전으로 만들어내 안주로 즐기기 제격이다. 시즈닝을 사용해 인위적인 맛과 향을 내는 대신 국내산 정제염으로 원물 자체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170도 이하의 저온 로스팅 기술로 견과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CU는 Get Natural 라인업 확대를 기념하며 10월 한 달간 솔티드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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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달에는 땅콩, 마카다미아 2종(각 2500원)도 연이어 내놓는다.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상품들로, 올가을 수확한 햇땅콩 중 특등급의 점보 사이즈만을 선별해 제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