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땡큐' 제공
25일 이데일리는 이효리 부부가 지난해 8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로 나눠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효리 부부는 웹 예능 콘텐츠 등에 출연해 오는 9월 서울로 이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연예 활동을 활발히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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