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자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비자 발급을 돕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5000여 외국인 비자 업무를 처리했다. 비자 허가 확률은 95%다.
외국인 근로자도 '채용 플랫폼'에서
글자크기
케이비자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비자 발급을 돕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5000여 외국인 비자 업무를 처리했다. 비자 허가 확률은 95%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