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분야 신규 서비스 확장"…아이스크림에듀-북아이피스 맞손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4.03.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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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아이스크림에듀 대표(왼쪽)와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제공이윤석 아이스크림에듀 대표(왼쪽)와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제공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 (3,175원 ▼25 -0.78%)가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 운영사 북아이피스와 디지털 콘텐츠 사용 및 신규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쏠북에 중등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영상, 전자출판, 출판물 판매 등 북아이피스의 신규 서비스 확장에도 함께 참여한다. 북아이피스는 쏠북에서 아이스크림에듀의 중등 콘텐츠를 활용해 시장을 확대한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아이스크림 홈런은 교과·비교과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학습 서비스, 300만개 이상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아이스크림에듀의 AI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지식추적 기술, 교육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AI 모델을 바탕으로 계열사인 아이스크림미디어와 함께 '아이스크림 AI 디지털교과서'를 공동 개발 중이다.

북아이피스의 쏠북은 교육출판사의 교과서와 참고서, 전국 유명 강사와 교재연구소에서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이용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에듀테크 기업과 프랜차이즈 학원을 위한 B2B 라이센싱 중개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쏠북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에듀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AI 연구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더욱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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