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동아TV '뷰티 앤 부티'
뷰티 앤 부티는 스타들의 트렌디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까지 공개하여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주는 고품격 생활 밀착쇼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저자극 비건 선케어 전문 브랜드 '톤핏선'의 비건 노세범 선스틱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광희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야외촬영의 고충을 토로하며 뜨거운 여름에 딱 맞는 아이템으로 톤핏선의 비건 노세범 선스틱을 추천했다.
/사진제공= 동아TV '뷰티 앤 부티'
톤핏선 비건 노세범 선스틱은 SPF50+/PA++++ 노세범&워터프루프 선스틱으로 구상파우더가 함유되어 피부 유분을 흡착해줘 기름 도둑 스틱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지속내수성 임상으로 입증된 톤핏선 선스틱은 땀과 물에 강해 물놀이 등 여름철 야외활동과 휴가철에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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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에어리핏, 업사이클링 원료 사용,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5가지 유해 성분을 무첨가한 리프세이프 선스틱으로 자연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뷰티 앤 부티에서 소개된 톤핏선 비건 노세범 선스틱은 6월 19일부터 올리브영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