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오케이? 오케이!' 방송화면 캡처
9일 방송된 KBS2 예능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오은영 박사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예비부부를 만나기 위해 오은영 박사와 결혼식장을 찾았다.
/사진=KBS2 '오케이? 오케이!' 방송화면 캡처
오은영 박사는 "그건 부러워해야 한다"며 "싱글의 삶도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이랑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서 오는 즐거움과 기쁨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생인 양세형은 올해 한국 나이로 3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