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이틀 연속 상승

8일 코스피시장(2626.15pt)은 개인이 매수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74.95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쏘카는 3.64% 내린 5만3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4.00% 내린 7만2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3.85% 오른 1만3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현대아산은 1.00% 내린 99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한국증권금융(1만1700원,+0.86%)은 소폭 상승했으나 SI업체 엘지씨엔에스(8만4500원,-0.59%)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2.94% 내린 1만6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야놀자(8만3500원,-0.60%)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쓰리디팩토리는 4.76% 오른 77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에이엘티는 1.25% 오른 2만2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85% 내린 53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2.41% 오른 8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2만500원), 현대오일뱅크(6만250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9500원), 엔지노믹스(3만1000원), 메디오젠(1만6000원), 퓨쳐메디신(9000원), 한국코러스(6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