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케이뱅크 7거래일만에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2.05.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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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시장(2669.66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20%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86.44pt)도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43%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5만4500원,-0.91%)은 1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 청구 종목 에스바이오메딕스는 5.00% 내린 9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24% 내린 7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1만350원,-0.48%)은 소폭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1.09% 내린 90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한국증권금융(1만1750원,-0.84%)은 소폭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1.14% 오른 1만780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야놀자는 1.14% 내린 8만6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3.70% 내린 6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1.97% 오른 77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메디오젠은 2.78%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쓰리디팩토리는 3.85% 오른 675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다.

이뮨메드(1만5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2만1500원), 컬리(8만원), 현대오일뱅크(6만1500원), 엘지씨엔에스(8만4000원), 에이엘티(2만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7000원), 비바리퍼블리카(7만7500원), 아크로스(9만1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5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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