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단 직원들과 빈소 찾은 전달수 대표이사

뉴스1 제공 2021.06.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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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단 직원들과 빈소 찾은 전달수 대표이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와 구단 직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는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를 찾아 조문 후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2021.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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