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크림 세례에도 미소 짓는 '돌부처'

뉴스1 제공 2021.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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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크림 세례에도 미소 짓는 '돌부처'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오승환이 KBO 통산 300세이브를 달성, 동료선수들에게 생크림 세례를 받은 뒤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2007년 9월18일 100세이브, 2011년 8월12일 200세이브를 모두 KIA와의 대결에서 달성했다. 경기는 삼성이 3대 2로 KIA에게 승리. 2021.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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