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서울에서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4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월중학교 학생들 및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 지역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 고등학생 1명이 가족으로부터 감염돼 지난 20일 확진된 이후 사흘 만이다. 2020.9.24/뉴스1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823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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