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경인선 완전 개통 120주년을 기념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대한민국의 철도 발전사를 보여주는 문헌과 사진, 도면 등 다양한 사료를 볼 수 있다. 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왼쪽 네번째부터),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2020.11.9/뉴스1
[사진] 한국철도, 경인선 개통 120주년 기념 철도사 기록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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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경인선 완전 개통 120주년을 기념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대한민국의 철도 발전사를 보여주는 문헌과 사진, 도면 등 다양한 사료를 볼 수 있다. 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왼쪽 네번째부터),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2020.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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