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연말을 맞아 절세를 위한 연금상품에 관심이 높아지자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와 연금저축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이 대상이다.
최재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이 이벤트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상품에 가입하면서 미국 시장 종목 시세와 투자 정보까지 받을 수 있으니 일석 삼조의 혜택이 있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절세 혜택과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는 연금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층이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