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지난 6월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현빈과 송혜교 양측은 두 사람의 교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중국 언론에서는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남녀가 한 밤중에 개를 산책시키는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며 두 사람이 다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둘이 동거 중에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