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중국도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더불어 자국 식품에 대한 불신으로 수입 식품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 사업 확대 기대감은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귀결될 공산이 크다"며 "지난 한 달 동안 애터미는 중국 회원수 300만명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애터미의 한국 회원수가 350만명 임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수치"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