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8년 만에 운동장서 열린 보험설계사 시험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0.04.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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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생명보험설계사 등록자격 시험'이 경기 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 야외특별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제공25일 '생명보험설계사 등록자격 시험'이 경기 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 야외특별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제공


 25일 '생명보험설계사 등록자격 시험'이 경기 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 야외특별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제공 25일 '생명보험설계사 등록자격 시험'이 경기 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 야외특별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제공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25일 '생명보험설계사 등록자격 시험'이 경기 용인 삼성생명 휴먼센터 야외특별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설계사 자격시험을 야외에서 개최하는 것은 1972년 시험이 국내에 도입된 이후 48년만에 처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두 달 동안 연기됐던 생명보험설계사 등록자격 시험을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전국 9개 지역 14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1만1136명이 이번 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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