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학원들이 다음주 개원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성학원을 제외한 이투스교육,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등 대형학원들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다음주 개원여부를 두고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6일 휴원 권고에 따르지 않는 학원들을 대상으로 국세청과 경찰청 등이 동행한 합동 현장점검을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0.3.15/뉴스1
[사진] 코로나19 여파 휴원으로 텅 빈 컵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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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학원들이 다음주 개원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성학원을 제외한 이투스교육,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등 대형학원들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다음주 개원여부를 두고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6일 휴원 권고에 따르지 않는 학원들을 대상으로 국세청과 경찰청 등이 동행한 합동 현장점검을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0.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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