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타사대체입고 이벤트..최대 3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2.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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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상장 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를 대신증권으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과 출고 수수료를 지원하는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를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대신증권대신증권은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상장 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를 대신증권으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과 출고 수수료를 지원하는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를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상장 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를 대신증권으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과 출고 수수료를 지원하는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를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타사 대체 입고 고객이 국내외 상장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대체 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과 출고 수수료를 지원한다. 1000만원 이상을 추가로 거래하면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비즈추진부장은 "국내 주식뿐 아니라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주식 투자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경품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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