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재갑 고용노둥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2019.10.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회에서 여러 가지 제도개선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주 52시간제 기본 취지는 훼손돼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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